태금-남북사랑나눔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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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식회사태금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22-12-12 14:23본문
태금-남북사랑나눔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의정부시 소재 사무용가구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태금(대표 이평순)은 8월13일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 지원사업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시 소재 남북사랑나눔터(대표 윤예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진로상담을 지원하며, 북한이탈주민의 고용을 통한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태금은 올해 2~3명의 북한이탈주민 고용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질 좋은 일자리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윤예라 대표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첫 걸음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남한 내 사회정착이며, 그 중에서도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활 안정이 최우선인데 이평순 선배님이 기꺼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평순 대표와 윤예라 대표는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에서 북한 문제와 통일학을 연구하는 석사과정 선후배 사이로, 학문의 연구를 넘어 사회 문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http://www.simin24.com/?doc=news/read.htm&ns_id=108911
의정부시 소재 사무용가구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태금(대표 이평순)은 8월13일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 지원사업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시 소재 남북사랑나눔터(대표 윤예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진로상담을 지원하며, 북한이탈주민의 고용을 통한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태금은 올해 2~3명의 북한이탈주민 고용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질 좋은 일자리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윤예라 대표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첫 걸음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남한 내 사회정착이며, 그 중에서도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활 안정이 최우선인데 이평순 선배님이 기꺼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평순 대표와 윤예라 대표는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에서 북한 문제와 통일학을 연구하는 석사과정 선후배 사이로, 학문의 연구를 넘어 사회 문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http://www.simin24.com/?doc=news/read.htm&ns_id=108911